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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백년 이어온 사회복지 정신 ^^
사회복지 현장에서 숭실인이 자랑스러운 순간이 많았습니다. 반백년 이어온 선배님, 스승님의 마음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사회복지 안에서 후배양성과 동료애를 지켜가는 숭실이 되겠다는 다짐을 새삼해봅니다. 초심을 떠올려보는 이 가을,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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