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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사회복지교육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
숭실대 사회복지학과의 훌륭한 교수님들과 선배님들, 후배님들, 재학생분들이 계셨기에
숭실사회복지교육 50년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사회복지현장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는 핑계를 대면서 모교를 잘 챙기지는 못하고 있지만
자랑스러운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이라는 자긍심은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.
이번 행사에 참석을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늘 함께하겠습니다.
다시 한 번 숭실사회복지교육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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